100428 형제는 용감했다

2010. 4. 29. 16:09



온주봉과 네번째 만남
갈 예정은 아니었지만 갑자기 가게 되었음
처음으로 쩌리석을 갔당. 머 나름 잘보인당 소리도 더 잘 들리는둡
오이시이데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마이우마잉
줌을 아주 왔다리 갔다리 덜덜덜. 역시 백번을 찍어도 찍는건 내 적성에 맞지 않아.
이제 안찍을꼬야 구만 찍어야징. 오늘 마지막으로 찍고. 찍기보단 박수치고 싶어 온주봉 화이팅!
다른 배우분들도 화이팅! 추...춘배아조씨...멋...져욤...........ㅋ